2차 전지가 미래 신산업 대표 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원료를 추출할 수 있다면 어떨까. 2차 전지에 친환경을 접목한 중국 거린메이(격림미, GEM)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탄소 중립’이라는 동력까지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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