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가능한 품목에 부가가치를 더한 것은 완벽한 업사이클링 방정식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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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가능한 품목에 부가가치를 더한 것은 완벽한 업사이클링 방정식과 같다.

양파 디자인 듀오 파브리크르가 서울 명동에 한국 커피 브랜드 4호점을 짓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열릴 개장에 대비하기 위해 김성조 디자이너와 김동규 디자이너는 최근 5층짜리 새 커피하우스에 소비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의자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주, 디자이너들은 손상된 Eames Molded Plastic Arm Chair에 버려진 청바지 조각들을 겹쳐 놓고 있었다.

Eames Molded Plastic Arm Chair는 Charles와 Ray Eames가 1950년에 디자인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자 브랜드였다. 

파브리크르는 의자 껍질이 심하게 손상돼 표면을 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색상의 청바지 조각으로 의자를 레이어드한 후 디자이너들은 이 듀오가 사용한 시그니처 방식인 에폭시를 버려진 가구에 추가할 것이다.     

파브릭은 새 가게 의자를 살 여유가 없을 정도로 예산이 빠듯해?(한국에선 새로 나온 이임즈 몰드 플라스틱 팔의자가 100만원 이상 비싸다)    

기존 세 곳의 양파 매장처럼 파브리크르는 ‘지속가능성’을 핵심 테마로 새 지점 구석구석을 설계해 왔는데, 이 두 가게가 ‘파브리크르의 레종데트르’라고 말한다.     

그 이름이 암시하듯이, 파브리크르 듀오는 2010년에 버려진 직물로 작업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제품 중 상당수는 고장

난 가구를 집어들고 고장 난 부품을 원단이나 에폭시로 교체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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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인 명동에 제4의 양파 매장이 들어서고 있는 만큼, 파브리크르는 새 매장에

“유기물에 가치를 더하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부서진 의자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쓰레기 조각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있어 그것들은

재사용 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기 위해 우리가 작업할 수 있는 아름답게 디자인된 물체입니다,”라고 김성조는 말했다.

그는 “산업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고, 한 번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목적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러운 직업”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업사이클링 재사용 의자 프로젝트를 위해 파브리크르는 빈티지 의자를 수리·복구한 뒤 판매하는 지역 가구 스튜디오 터프와 제휴했다.    

김동규씨는 “길거리에 있는 어떤 종류의 부서진 의자만 주울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심미적인 수준의 의자를 원했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터프는 스튜디오가 판매하는 빈티지 의자를 수입하는 만큼 함께 일하기 좋은 파트너다”고 말했다.     

파브릭은 다른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업사이클링 시류에 편승하고 있지만 생존할 수 있는 브랜드는 많지 않은데,

특히 최근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이나 이전 컬렉션의 원단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의류 라인 같은 유사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너무 많다.    

“마지막 제품은 미적으로 아름다워야 한다. 김성조 사장은 “친환경 제품일 뿐 아니라 기능과 디자인까지

소비자에게 어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로 더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것일 뿐이야.”     

진정한 업사이클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업사이클링 사업주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환경론자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를 더하여 폐기될 예정이었던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결국 ‘환경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가져오는 것이라는 데 동의하는 것 같다. 

파브리크르를 경영하고 있는 유주형 양파 대표는 “그건 업사이클링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럼 의문이 생긴다. 

폐기 예정이었던 제품의 수명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소비자들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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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업사이클링된 제품들이 미적으로 아름답고 잘 만들어져서 소비자들이 최대한 오래 사용하길 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